호나우두, 어깨 부상 경미...포르투갈 대표팀 합류 OK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10.09 07: 25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7, 레알 마드리드)의 어깨 부상이 경미, 포르투갈 대표팀 합류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호나우두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노우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원정경기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2-2 무승부를 도왔다. 호나우두는 이날 득점으로 '엘 클라시코' 6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개인적으로 즐거웠던 호나우두이지만 아픔도 있었다. 후반전에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다가 어깨로 그라운드에 떨어지는 바람에 큰 충격을 받은 것. 호나우두는 경기 내내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며 부상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아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 닥터에게 검사를 받은 결과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밀 검사까지는 필요 없다"며 "호나우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르투갈 축구협회에 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13일 러시아와 원정경기, 17일 북아일랜드와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F조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포르투갈은 이번 2연전 결과에 따라 1위로 도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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