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한시간 늦은 편성에도 최저시청률 '굴욕'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10.09 07: 50

MBC 월화극 '마의'가 경쟁작이 없는 상태에서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마의' 8일 방송이 6.6%를 기록, 1일 8.7%의 시청률로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마의'는 야구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 11시 20분에 방송을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예능 KBS '안녕하세요'(8.8%)에 밀리며 경쟁작들이 없는 상태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한편, 평소와 같이 10시대에 방송된 KBS '울랄라부부'는 14%, SBS '신의'는 1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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