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 “강렬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주행성능, 수입차와 비교해 손색없어”
세계 셔틀콕의 간판스타 이용대가 신형 산타페를 선택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1일 계동사옥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와 구입차량 인도식 행사를 가졌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고 이후 각종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정재성과 함께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다.
현대측은 신형 싼타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던 이용대가 최근 구입 결정을 하면서 이번 차량 인도식이 성사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용대가 선택한 싼타페는 2.0 익스크루시브(Exclusive) 트림으로 블루링크 서비스가 지원되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차량이다.
이용대는 “강렬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탁월한 주행성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신형 싼타페를 직접 타보니 모든 면이 만족스러워 고민할 필요 없이 구입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고급감, 주행성능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싼타페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싼타페의 뛰어난 상품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시된 신형 싼타페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6월 한 달간 국내에서 1만 423대가 판매돼 SUV 최초로 월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고, 출시 5개월만인 9월까지 총 3만 2000여 대가 판매 됐다.
또한 9월에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ALG社(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社, Automotive Lease Guide)가 발표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스바루 아웃백, 도요타 벤자, 포드 익스플로러 등 동급 인기모델을 제치며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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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계동사옥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왼쪽)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대와 구입 차량 인도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