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전국체전 기간 (성)폭력 예방활동 전개
OSEN 이두원 기자
발행 2012.10.11 11: 31

대한체육회(회장:박용성)가 스포츠 현장에서 벌어지는 폭력 및 성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체육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기간(10.11~17) 동안 대구스타디움 내 홍보관을 설치,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폭력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계몽활동을 펼치고 각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권익보호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체육대회 기간을 이용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은퇴선수의 사회 적응, 직업 전환, 진로상담 및 진로선택 등 은퇴선수 진로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스포츠현장에서의 폭력근절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스포츠人권익센터를 설치해 선수 (성)폭력의 예방과 대처 방법 등을 알리고 있는 대한체육회는 한국 체육계의 뿌리 깊은 문제점으로 지적된 폭력 없는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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