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호 외 3코치와 재계약 않기로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10.19 11: 20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퇴하며 2012시즌을 마친 두산 베어스가 김민호 1군 작전-수비코치를 비롯한 4명의 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산은 19일 오전 "다음 시즌 이명수 2군 수비코치, 고정식 2군 배터리코치, 김민호 1군 작전-수비코치, 박동일 2군 트레이닝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명수, 고정식, 박동일 코치는 올 시즌 개막 당시 1군에서 재직 중이었으나 시즌 중 2군으로 보직 변경된 바 있다.
1993년 전신 OB에서 데뷔한 이래 선수와 코치로서 한 팀을 지켰던 김민호 코치는 2009년에는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코칭스태프로도 참여한 바 있다. 그러나 구단으로부터 다음 시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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