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첫 방송 시청률 6.9%로 스타트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10.20 08: 35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3’가 한 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한 출발을 시작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3’는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시즌2는 지난해 첫 방송에서 시청률 12.2%를, 시즌1은 8.3%를 기록한 바 있다.
시즌1, 2에 비해 다소 못 미치는 시청률이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로 방송시간이 미뤄지며 ‘위대한 탄생3’와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4’가 약 30분 가량 동시간대 전파를 탔다. 오디션 최강자 ‘슈퍼스타K4’의 생방송 무대를 맞이해 ‘위대한 탄생3’가 선방한 셈인 것.

이날 ‘위대한 탄생2’에서는 한동근, 이형은 등과 같은 실력파 참가자와 함께 김태원, 용감한 형제, 김소연, 김연우로 이루어진 멘토 군단의 독설을 넘나드는 심사평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와 SBS ‘고쇼’는 각각 7.7%, 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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