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손은서, 재희의 거짓고백에 속아 '가슴 콩닥'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10.21 22: 59

재희의 거짓고백에 손은서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극 '메이퀸'에서는 창희(재희)가 복수를 위해 인화(손은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이덕화)이 자신과 아버지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창희는 해주(한지혜)에게 이별을 통고하고, 도현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이를 위해 도현의 딸 인화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강제 키스를 하는 등 인화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에서 재희는 인화가 강제 스킨십을 따지러 오자 "몰라서 묻냐"며 "난 어렸을 때부터 오직 너만 좋아했다. 일문에게 맞은 날 네가 약을 발라줬고, 그 뒤로 너만 보였다"고 거짓고백을 했다.

인화가 "15년 동안 해주를 좋아했다는 것 안다. 거짓말 하지 말라"고 반박하자, 재희는 "너는 너무 높이 있었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처지의 해주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인화는 창희의 고백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험난 앞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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