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밴쿠버)가 구단이 뽑은 '2012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영표는 22일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상패를 받았다.
올 시즌을 밴쿠버에 입단한 이영표는 정규리그 32경기 출장, 1득점에 두차례 경기 MVP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에 그쳤던 팀을 결선 플레이오프(5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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