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부인' 박용우, 결혼반지 버리다? '염정아 대성통곡'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10.28 21: 09

'내 사랑 나비부인'의 염정아가 박용우의 장난에 대성통곡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내 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 8회분에서는 나비(염정아 분)와 우재(박용우 분)가 메지콩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재는 병호(장용 분)에게 제자로 삼아달라고 집까지 찾아갔지만 병호는 웃기만 할뿐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그 순간 나비가 방에서 나왔고 거실에 앉아있던 우재를 보고 의아해 하다가 도망갔다. 나비는 몸빼바지를 입은 채 나비는 메지콩의 장독대에 숨어있다가 우재에게 들켜 굴욕적으로 계속 도망다녔다. 두 사람은 결국 우재의 차에서 마주쳤고 차를 타고 호숫가에 가서 얘기를 나눴다.
우재는 나비가 결혼바지에 위치추적기를 달았냐며 따지자 반지를 빼서 호숫가에 버렸다. 이에 나비는 호숫가로 뛰어들려고 했고 우재는 이를 말렸다. 그러나 우재는 반지를 버리는 척을 했던 것.
안도를 한 나비는 "목숨을 버릴 만큼 중요하다. 당신 누굴 진심으로 사랑해본 적이 없지? 이 반지 우리 남편하고의 약속이다. 영원히 서로 사랑하겠다는 징표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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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랑 나비부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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