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불면서 넘실거리는 코스모스같은 꽃무늬가 여자 아이돌들의 스타일링을 수놓고 있다. 아이유, 리지는 최근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으로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촌스럽지 않은 플라워 패턴 활용,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단정한 원피스에 발랄함을 더하다
28일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아이유는 다소곳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플라워 패턴이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다.

화이트 컬러와 아기자기한 플라워 패턴이 시선을 사로 잡는 원피스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 매치해도 손색없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하고 사랑스러운 꽃무늬 자수는 여성미까지 살려준다.
재킷, 코트와 매치하면 단아한 느낌을 살려낼 수 있으며 아이유처럼 발랄한 구두와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 상큼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
◆유니크하고 생기 넘치는 카디건
오렌지캬라멜 리지는 깜찍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KBS2 ‘비타민’에 출연한 리지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카디건을 활용해 상큼하고 소녀다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플라워 패턴과 비즈 장식이 곁들여져 여성스러우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더한 카디건은 데님, 스커트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다. 비비드한 컬러의 이너와 매치하면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으며 블라우스, 니트와 함께 연출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스타일링 포인트 아아템으로 활용하기 좋아 다른 아이템 없이도 에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브랜드 관계자는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은 다양한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어 스타들은 물론 여성들의 일상 패션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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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