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무선서비스 매출 1조 돌파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2.11.01 11: 44

[OSEN=정자랑 인턴기자] LG유플러스 무선서비스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1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3분기 총 수익은 2조 836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9.1%, 2분기 대비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수익도 LTE 무선서비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6%, 2분기 대비 3.1% 증가한 1조 802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안정적인 LTE 전국망 구축하고 LTE 품질 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해 LTE 가입자가 직전 분기 대비 38.4%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무선서비스 ARPU는 꾸준히 상승, 3분기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6%, 2분기 대비 6.8% 성장한 1조 551억원으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반면 유선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 2분기 대비 1.5% 감소한 7,483억원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수익은 메시징, 전자금융, 디지털 사이니지 등 e-Biz 사업의 신규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338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영업이익은 LTE 네트워크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및 가입자 유치비용 상승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61억원, 당기순이익은 384억원 순손실을 보였다.
3분기 마케팅 비용은 LTE 신규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수수료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2분기 대비 2.7% 증가한 4997억원이었다. 
성기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전무는 “지난 8월말 이사회 의결을 통해 전체 주식수의 약 15.2%인 자기주식 7,800만주에 대한 이익소각을 결정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성장을 바탕으로 한 이익개선을 통해 주주가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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