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이요원 양반신분 드디어 알아챘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06 00: 53

[OSEN=정유진 인턴기자] 조승우가 그냥 의녀인 줄만 알았던 이요원이 양반가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극 '마의'에서는 광현(조승우 분)이 이성하(이상우 분)가 준 힌트에도 이요원의 신분을 알아차리지 못하다 방송 말미에서 그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광현은 사복시로 돌아온 지녕과 반갑게 인사하며, 저번에 이천에서 만난 양반과 어떤 관계인지를 물었다. 지녕이 의녀의 신분에 맞지 않게 양반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한 것. 이에 지녕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만 답하고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앞서 광현은 성하로부터 "지녕이 누구인지는 직접 그 아이에게 들으라"는 말을 듣고 의미를 모른채 "자기는 그 의녀님이랑 각별한 사이라 이건가. 으스대는 거야, 뭐하는 거야?"라며 투덜대기도 했다.
결국 지녕의 신분은 방송 말미에 드러났다. 성하의 과거급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의녀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축하자리에 가서 우연히 광현과 마주친 것. 성하의 친구들은 지녕을 "아가씨"라 불렀고, 이에 광현은 "의녀님 양반이셨습니까? 양반인데 아닌 척 하신 겁니까"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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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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