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타블로-강혜정 부부가 딸 하루 양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타블로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난 2년 6개월에 걸쳐 학력위조 등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와 법정 싸움을 벌여온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이 끝날 때 쯤 타블로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강혜정은 시종일관 남편 타블로를 챙기고, 아끼는 모습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인 하루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두 사람은 영상 속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여느 부모와 같이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혜정은 “하루가 TV에 아빠가 나오면 너무 좋아하고 무한 반복해서 본다”고 말했고, 타블로는 “싸이 형 노래를 좋아하더라. 내 노래를 듣다가 삼촌(싸이) 노래 틀어줘라고 말한다”면서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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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