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노홍철, 유준상에 연기 도전장 '말이 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11.06 10: 02

애니메이션 '잠베지아:신비한 나무섬의 비밀(이하 '잠베지아')'가 배우 유준상과 가수 하하, 방송인 노홍철이라는 슈퍼 더빙군단을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국민남편으로 등극한 유준상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와 노홍철이 '잠베지아'에 더빙으로 캐스팅됐다.
'잠베지아'는 새들의 파라다이스 잠베지아를 지키기 위해 괴물 도마뱀과 대머리 황새무리에 맞서는 꼬마 매 카이의 좌충우돌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유준상은 극 중 꼬마 매 카이의 아빠인 텐다이 역할을 맡아 모범적인 국민아빠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최초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음에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
'무한도전'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활약 중인 하하는 극 중 얼떨결에 잠베지아 점령 계획에 동참하게 된 어설픈 악당 대머리 황새 하롱이로 분해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하하와 함께 '잠베지아'에서 최강 코믹 콤비로 활약할 찌롱이 역할에는 '무한도전' 죽마고우 노홍철이 합류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 단 음식을 밝히는 수다쟁이 대머리 황새로 분한 노홍철은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하하와 함께 최강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한편 '잠베지아'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