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이 제대 후 복귀작으로 tvN의 새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선택했다.
지난 7월 전역한 김지훈은 '이웃집 꽃미남'에서 초보 웹툰 작가 오진락 역을 맡았다. 오진락은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얼굴 잘 생겨봤자 사는데 피곤만 하지’라는 쿨한 마인드의 남자. 늘 헝클어진 머리와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츄리닝' 패션으로 홍대 아티스트를 추구한다.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한 '이웃집 꽃미남'은 은둔생활을 하던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진락은 원작에선 없는 인물로, 이번 드라마에서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다.
김지훈은 “'이웃집 꽃미남'의 흥미로운 스토리와 세상의 시선에는 쿨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여자 앞에서는 질투하는 순수한 면을 지닌 오진락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2013년 1월 7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