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소집해제도 조용히..공식일정 '없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11.06 10: 22

배우 강동원이 별다른 공식일정 없이 조용하게 소집해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원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오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강동원의 소집해제 당일, 예정된 공식 일정이나 신고식 등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강동원은 지난 2010년 11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당시, 비밀리에 입소식을 진행했다. 이에 강동원 측은 "본인이 정말 조용하게 들어가고 싶어한다. 입소 날짜에 대해서는 절대 말을 할 수가 없다.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게 조용히 들어 갈 것이다"고 양해를 구한 바 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소집해제 역시 비밀리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강동원의 소집해제일과 시간, 그리고 장소 등을 묻는 질문에 "자세한 것은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이어 "현재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강동원은 마지막 휴가 중이고 소집해제 신고식은 예정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강동원은 2010년 훈련소 입소 후 4주 훈련을 받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 이달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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