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인물들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2위를 유지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울랄라부부' 12회는 전국 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방송분(11.5%)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고수남(신현준)은 빅토리아(한채아)와의 불륜 관계를 청산했다. 특히 빅토리아가 나여옥(김정은)에게 사직을 권유하고 자신의 곁에서 멀리 떠나달라고 부탁한 것을 알게 돼 이별을 선언, 여옥과의 재결합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와 함께 장현우(한재석)는 수남과 여옥의 사이를 알게 됐고, 여옥에게 당당하게 데이트 신청을 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 로맨스가 펼쳐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15.4%, SBS '드라마의 제왕'은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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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