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열애설에 휩싸인 조쉬 해밀턴과 공개 키스를 나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은 케이티 홈즈와 조쉬 해밀턴의 공개 키스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케이티 홈즈가 조쉬 해밀턴과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의 이혼 후 첫 복귀작품인 브로드웨이 연극 '데드 어카운츠(Dead Accounts)' 프리미어 행사에서 공연을 마친 뒤 조쉬 해밀턴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
언론과 브로드웨이 연극 관계자들만이 초청된 이번 행사에서 케이티 홈즈는 공연 도중 몇차례 기립박수를 받는 등 열띤 호응을 받자 분위기 도취된 듯 공동 주연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조쉬 해밀턴에게 달려가 목을 두 팔로 껴안은 뒤 그에게 입맞춤했다.
홈즈의 갑작스런 키스를 받은 해밀턴은 처음엔 당황한 듯 보였으나 이내 홈즈의 몸을 두 팔로 감싸안은 채 키스를 나눠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의 키스가 모두의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앞서 케이티 홈즈와 조쉬 해밀턴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 당시 홈즈는 "아직 누구와 사랑을 나눌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부인했다. 그러나 이번 깜짝 키스에 혹시 열애설이 진짜 맞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돼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지난 2005년 결혼했지만 올 해 10월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에 합의해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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