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12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6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를 맞이하여 축구사랑나눔을 위한 스타 용품 바자회 '백호네 가게'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축구를 통한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이동국, 박주영, 이청룡, 기성용, 손흥민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국가대표선수들과 16개 프로구단의 스타선수 및 감독이 직접 싸인한 유니폼, 축구공 등 용품 200여 점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각 물품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1인 최대 5점(주요선수 물품은 1인 1점)에 한해서 구매할 수 있다. 물품별로 5천 원~5만 원에 판매되며, 구입은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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