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전 앞둔' 자하, "메시-호날두 외 내가 최고"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11.13 17: 38

잉글랜드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제 2의 루니' 윌프리드 자하(20, 크리스탈 팰리스)가 과도한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자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에 실린 인터뷰서 "리오넬 메시(25, 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하고 나보다 더 잘하는 선수는 보지 못했다"고 지나친(?) 자신감을 보였다.
잉글랜드는 오는 15일 새벽 라이벌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진다. 자하는 무릎 부상을 안고 있는 웨인 루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삼사자 군단'에 이름을 올렸다.

자하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무대서 15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 제2의 루니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다.
소속팀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자하는 자연스레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리버풀, 토튼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태생으로 잉글랜드 U-19, U-21 연령별 대표팀을 지낸 자하가 한껏 고조된 자신감을 앞세워 A매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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