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시스루 블랙 미니원피스로 '백치돌' 탈피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11.16 08: 48

시크릿의 한선화가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한선화는 매거진 퍼스트룩 15일자를 통해 성숙한 여성미를 담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선화는 '시크릿' 활동을 통해 보여준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고혹적이고 고전적인 여인의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풍성한 웨이브 스타일로 한층 깊어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는 아이 메이크업 없이 누드톤의 핑크 립스틱만을 바르고, 시스루 블랙 미니 원피스와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시켰다.
한선화는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캐릭터가 굳어져서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이런 촬영에 많이 목말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예계는 예쁜 사람도 많고 실력 좋은 사람도 많아서 살아남으려면 자기 자신한테 푹 빠져야 한다. 이상한 옷을 입어도 내가 최고고, 별난 메이크업을 해도 나만의 표정으로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공주병이라고 할 만큼 자신한테 푹 빠져 있는게 낫다. 이것저것 신경 쓰면 상처받고 자신감만 없어진다. 인터넷 댓글도 한번 쓰윽 보고 '뭐 어때'하며 넘기는 편"이라며 연예 활동을 잘 해내고 있는 긍정적 마인드도 함께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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