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꽃미모를 자랑하는 훈훈한 ‘투샷’을 공개햇다.
유이는 1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담비 언니 컴백! 뮤직뱅크에서 드디어 우리 담비 언니를 소개할 수 있다니 완전 설렙니다. 눈물이 주르륵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와 유이는 KBS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둔 대기실에서 손담비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한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이들은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를 뽐내고 있어 여성팬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누가 더 이쁜거지? 난 모르겠음”, “예쁜 사람끼리 서 있으니 절로 빛이 나네”, “몸매도 얼굴도 빠지지 않는 손담비와 유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2일 새 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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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