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가 빅뱅의 미주 투어 콘서트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공식홈페이지 빌보드닷컴은 "빅뱅 미국 콘서트 비하인드 컷"이라는 제목과 함께 콘서트 시작 전 대기 중인 빅뱅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미국 뉴저지에서 공연을 가진 빅뱅 멤버들의 무대 뒤 모습이 담겨 있다.

빌보드는 사진과 함께 빅뱅에 대한 소개와 빅뱅이 보여준 무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빌보드는 "자신들의 노래를 거의 직접 작사, 작곡하는 K-팝 가수"라고 빅뱅을 소개한 뒤 이들이 공연을 기다리면서 무대에서 어땠는지 등을 자세하게 묘사했다.
이어 콘서트에서 빅뱅이 보여준 무대와 멤버 개인별 무대 등도 소개했다. 빌보드는 "빅뱅은 최소한의 안무만 한채 거의 모든 무대를 팬들과 함께 뛰면서 소화했다. 그리고 공연을 찾아준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었다"라고 공연 현장을 묘사했다.
더불어 "빅뱅이 미국에서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떤 언어로 노래를 하던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현재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2012'를 진행 중이며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총 4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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