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교체' 볼튼, 반슬리와 1-1 무승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11.18 02: 36

이청용이 후반 교체 투입된 볼튼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17라운드 반슬리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볼튼은 전반 23분 케빈 데이비스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9분 반슬리의 크레이그 데이비스에 동점을 허용해 승점을 1점 얻는 데 그쳤다.
이날 무승부로 볼튼은 5승 6무 6패(승점 21점)로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6위 브라이턴과의 승점 차는 6점, 강등권 마지노선 22위 브리스톨 시티와의 승점차는 7점이다.

선제 득점은 홈 팀 볼턴의 몫이었다. 전반 24분 케빈 데이비스의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후반 20분 데이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결국 양팀은 승루블 가리지 못한채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청용은 후반 투입되어 21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