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임예진, ‘7급공무원’ 주원 부모로 합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1.26 10: 05

배우 독고영재와 임예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에서 주원의 부모로 합류한다.
26일 드라마 제작사 사과나무픽처스에 따르면 독고영재는 길로(주원 분)의 부친 한주만 회장으로 분한다. 주만은 사업 후계에는 관심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아들 길로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특히 아들의 진짜 직업은 꿈에도 모른 채 국가 비밀 사건에 연루돼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아들이 인생에 전부인 상류층 사모님 고수자 역에는 임예진이 출연한다. 고수자는 철없이 카레이싱만 즐기는 아들을 어떻게든 결혼시켜 남편 사업을 잇게 하는 것이 인생목표다.

‘7급공무원’의 제작진은 “독고영재, 임예진, 이한위, 김미경, 안내상, 장영남 등 탄탄한 명품 배우들의 포진으로 ‘7급 공무원’의 재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주조연 배우들의 조화가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7급공무원’은 상대를 속이는데 전문가가 된 두 젊은 남녀가 벌이는 로맨틱 활극으로 주원, 최강희, 2PM 찬성 등이 캐스팅됐다. ‘보고싶다’ 후속으로 내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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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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