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메시, 큰 부상 아닐 것"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12.06 08: 44

리오넬 메시(25, FC 바르셀로나)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메시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노우에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최종전에서 벤피카와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메시는 후반 교체 투입된 메시는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지난 1972년 게르트 뮐러(독일)의 한 해 최다골(85골) 경신을 눈앞에 둔 메시는 이날 후반 13분 라파 알칸타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신기록을 노렸다.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프리킥이 골문을 크게 벗어나는 등 다소 풀리지 않는 모습의 메시는 후반 부상까지 당하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FC 바르셀로나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홈페이지는 "메시는 왼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서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했고 MRI 촬영을 통해 몇 시간 후 정확한 진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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