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위치한 FC KHT 김희태축구센터가 산하 3개 유청소년 축구팀을 창단했다.
8일 오후 축구센터내 체육관서 창단식을 가진 팀은 FC KHT 노곡초등학교와 U-15, U-18팀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연령대 팀들이다.
노곡초등학교는 조정구 감독과 박찬호 코치, U-15팀은 이강협 감독과 알렉스 코치, U-18팀은 김희태 이사장이 직접 감독을 맡아 이상민 코치와 함께 지도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의 은사로 유명한 김희태 이사장은 그동안 포천에서 축구센터를 운영하며 후학 지도에 전념했다. 김희태 이사장은 축구센터에서 키운 포천 일동고 출신의 이근호를 일본 J리그 1부 오미야 아르디자에 입단 시키는 등 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현철 노곡초등학교장, 김재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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