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풀한 목소리로 사랑을 받아온 제니 리베라가 지난 9일(현지시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43세.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제니 리베라는 9일 새벽 3시 30분 께 멕시코 누에보레온 주 몬테레이에서 리어젯25를 타고 톨루카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The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는 사고 현장에 조사단을 파견해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니 리베라가 타고 있던 항공기는 멕시코 시티 밖으로 이륙한 후 10분 후 실종됐다. NTSB는 몬테레이 근처에서 비행기 잔해가 발견되면서 그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니 리베라는 캘리포이나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그루페로(멕시칸 팝뮤직의 종류)를 하는 가장 성공한 여자 가수로 꼽혀왔다.
plokm02@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