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득녀' 박정권, “야구 더 열심히 해야겠다”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2.12.12 12: 16

SK 박정권(31)이 둘째를 얻었다. 목소리에서는 기쁨과 책임감이 묻어 나왔다.
박정권의 아내 김은미 씨는 12일 오전 10시 40분 3.6㎏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10년 4월 첫 딸 예서를 얻었던 박정권은 2년 8개월 여 만에 반가운 새식구를 맞이했다.
이제 네 식구의 가장이 된 박정권은 “아들이든 딸이든 개인적으로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며 둘째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박정권은 “이제 아이를 하나 더 낳았으니 야구도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겠나”고 밝게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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