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꼬마 매 카이의 모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 '잠베지아:신비한 나무섬의 비밀(이하 '잠베지아')'가 새박사 윤무부 교수와 함께하는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무부 박사는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잠베지아'의 스페셜 3D 시사회에 참석해 시사회 이후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 관객들에게 "영화 재미있게 보셨어요 여러분?"이라며 인사를 건낸 윤무부 교수는 교육적인 내용이 풍부한 애니메이션 '잠베지아'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그는 "송골매는 영화 속 카이처럼 모든 새를 통솔하고 질서를 잡아주는 새에요", "대충이 캐릭터인 쏙독새는 쏙독쏙독 울어요"등 새들에 대한 설명으로 '잠베지아'의 스토리가 픽션이 아닌 실제 자연 법칙을 반영한 영화라는 점을 증명했다.
그는 이후에도 아프리카 대머리 황새, 물수리 등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설명했으며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새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이날의 행사는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윤무부 교수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여러분도 부모님 말을 잘 듣고 카이처럼 씩씩한 리더십을 길러서 훌륭한 어른이 되세요"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한편 '잠베지아'는 시속 350km의 고공낙하, 360도 연속 3회전의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3D 비행쇼로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애니메이션으로 유준상, 노홍철, 하하가 국내판의 더빙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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