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순항' 김혜윤,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2R 공동 선두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12.16 01: 51

김혜윤(23, 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3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김혜윤은 지난 15일 중국 샤먼의 샤먼골프장(파72·643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0년과 2011년 본 대회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김혜윤은 대회 3연패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한편 슈퍼루키 김효주(17, 롯데)도 보기 1개와 버디 5개로 4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김혜윤과 함께 공동 선두로 뛰어 올라 우승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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