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출생의 비밀 힘입어 시청률 상승 ‘월화극 1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2.18 07: 25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한 ‘마의’가 시청률이 소폭상승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지켰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MBC ‘마의’ 23회는 전국 기준 17.7%를 기록, 지난 11일 방송된 22회(17.4%)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동시에 ‘마의’는 KBS 2TV ‘학교 2013’(9.8%), SBS ‘드라마의 제왕’(6.7%)을 물리치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했다.

이날 ‘마의’는 수의녀 장인주(유선 분)가 백광현(조승우 분)에게 아버지가 양반이자 의원이었던 강도준(전노민 분)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려는 내용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장면은 결과적으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24회 예고에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광현이 충격에 휩싸이는 전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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