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3' 이종석, 촬영 틈 타 본방 사수 '열기'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12.23 09: 54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배우들의 본방사수 현장이 포착됐다.
촬영현장 속 배우들이 쉬는 시간을 틈 타 자신의 휴대기기를 이용해 방송을 모니터하는 모습이 공개 돼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것.
23일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고남순 역)은 다른 연기자들과 이어폰을 나누어 낀 채 영상을 함께 보고 있으며, 박세영(송하경 역) 또한 다른 학생들에게 에워싸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핸드폰 화면을 주시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애착이 엿보인다.

실제로도 모두 절친한 친구가 되었을 만큼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학생 연기자들은 서로의 모니터도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우애 깊은 모습은 물론 애드리브를 제안하거나 동선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는 후문.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타이트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쉬는 틈을 타 삼삼오오 모여 모니터를 하거나 본방사수를 하는 배우들의 에너지로 늘 밝고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며 “배우들의 넘치는 애정과 열정을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6회에서는 밝고 착한 우등생이었던 민기(최창엽 분)의 숨겨진 가족사가 드러나며 엄친아’라는 선망의 타이틀에 가려진 그늘을 조명했다는 평으로,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일등 애청자 이종석과 박세영의 초집중 모니터 현장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학교 2013’ 7회는 오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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