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3' 아마존 편, 김병만도 '악' 소리 냈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12.23 11: 14

‘달인’ 김병만에게도 아마존 탐험은 매회 고비였다.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하 정글)이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힘겨운 싸움이 예고되고 있어 그 실체에 궁금증을 높인다.
‘정글’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달 아마존을 방문한 일행들의 여정은 수장 김병만까지도 ‘악’ 소리를 나게 만들 정도로 고됐다는 전언. 전 세계 오지를 누비며 정글 생활에 익숙해진 김병만이지만 아마존의 경이롭고 좌중을 압도하는 스케일에 “무조건 살아오자”고 다짐 했을 정도로 수월치 않았다.  

하지만 정글 탐험만이 주는 총천연 자연과의 만남은 이번 시즌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독개미를 비롯해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독충, 수많은 종류의 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악어, 식인 물고기로 잘 알려진 피라니아 등 아마존 생태계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이 공개된다. 또한 이들이 주는 위협과 공존하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도의 생존 과정 역시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같은 힘든 여정은 팀원들 사이의 찰떡 궁합에 의해 힘을 발휘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병만을 비롯해 파이터 추성훈, 그리고 홍일점 박솔미는 남다른 포부와 함께 기존 이미지를 뒤엎고 정글 생활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엠블랙 미르 역시 ‘정글돌’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큰 활약을 펼쳤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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