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오프숄더 원피스 몸매공개...'살아있는 인형'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2.24 10: 07

[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올렸다.
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하얀색의 화려한 오프숄더 원피스와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한 껏 꾸민 모습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여워라", "인형이 따로없네", "예쁘다", "심심해서 혼자 노는 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9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밝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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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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