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세남' 배우 하정우가 이번엔 강렬한 액션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 '러브픽션' 등을 통해 올 초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정우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본격 액션프로젝트 '베를린'으로 내년 초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범죄와의 전쟁'과 '러브픽션'으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 작품 역시 대박을 터뜨리며 명실공히 '충무로 대세남'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작품.
하정우는 극 중 무국적, 지문 감식 불가인 일명 '고스트'라 불리는 비밀요원으로 자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기고 살아가던 중 국제적인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표종성 역을 맡아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본격 액션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부산을 평정한 조직 폭력배 두목으로, '러브픽션'에서는 연애 초보 소설가로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준 그이기에 이번 '베를린'에서 그가 선보일 색다른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베를린'은 내년 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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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