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바 바, QPR 말고 첼시행?...첼시와 접촉 예정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2.12.31 07: 35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뎀바 바(27, 세네갈)의 첼시행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매체 다수는 바의 첼시행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의 에이전트는 31일 첼시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바는 이미 친한 동료들에게 런던에 위치한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바의 첼시 이적은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바와 뉴캐슬 사이에는 700만 파운드(약 12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기 때문. 바의 기량과 첼시의 재력을 고려했을 때 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만큼 빠르면 1월 초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 13골을 넣으며 득점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바는 첼시 외에도 아스날, 토튼햄, QPR 등 런던에 위치한 팀들과 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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