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팔카오, "첼시 보다는 PSG"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1.15 08: 11

"첼시 보다는 PSG".
끊임없이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는 라다멜 팔카오의 파리 생제르맹(PSG)행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15일 영국 더 선은 "팔카오가 4800만 파운드(약 818억 원)에 이적을 한다면 첼시보다는 프랑스 리그 1의 PSG로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랜스퍼 가십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팔카오는 수많은 이적설이 휩싸여 있었다. 특히 팔카오는 이미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서 "PSG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해왔다.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매우 빠르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나도 조만간 프랑스 기자분들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8경기를 뛴 팔카오는 17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28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팔카오는 AT 마드리드를 라리가 2위로 올려 놓으며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중. 특히 지난해 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한 PSG와 맨체스터 시티가 팔카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가세하며 한발 물러서는 듯했다.
 
PSG는 지난 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는 등 막대한 자금력을 과시하고 있다. 첼시에 뒤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팔카오도 첼시 보다는 PSG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팔카오까지 합류한다면 최고의 공격진을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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