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3.01.23 09: 41

매일 아침 강추위에 맞서기 위해 겹겹이 옷을 껴입는 것에 한계가 왔다면, 보온성과 패션이 업그레이드 된 더욱 강력해진 디자인의 패딩 점퍼에 해결책이 있다. 이번 시즌은 스타일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패딩 점퍼들이 출시되어 길고 긴 이번 겨울패션을 흥미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여자의 마음을 잡은 똑똑한 패딩점퍼
겨울 아우터가 달라졌다. 보온성성만을 유지하기 위한 뚱뚱한 패딩점퍼 스타일보다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패딩점퍼가 출시되고 있다. 특히 어느 계절에나 사랑 받고 있는 야상 스타일 아우터는 올 겨울 더욱 특별한 패딩 점퍼로 재탄생했다.
비엔엑스(BNX)는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브라운 컬러의 패딩 점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가장 중요한 보온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도 후드부분에 있는 라쿤 퍼로 따뜻함을 한 층 더했다.
주머니 부분을 한 톤 어두운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줬고,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과 다양한 절개선으로 트렌디한 멋을 살렸다. 또한 하프 기장의 자연스러운 핏이 다양한 캐주얼 의상에 활용하기 좋아 실용성도 높다. 
타스타스는 제안하는 일러스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패딩점퍼를 출시했다. 이는 의상 전체에 자동차 일러스트 프린트가 들어가 있으며, 허리 밑 부분에 배색을 주어 자칫 유치해 질 수 있는 스타일을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살려냈다. 여기에 허리 부분에 지퍼가 달려 짧은 점퍼 스타일로 변형이 되도록 만들어진 멀티 아이템으로 기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 여자를 더욱 여성스럽게 표한 하는 패딩 점퍼의 매력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었는데 칙칙하고 개성 없는 겨울옷들이 스타일링까지 방해 한다면 비비드한 컬러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선택 해 보자.
여성 아날도 바시니는 올 시즌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쇼트 라이딩 패딩 점퍼를 출시했다. 다양한 절개 디테일로 세련되며, 전체적으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과 쇼트 기장으로 발랄한 느낌을 준다. 칼라 부분의 토끼 퍼 장식으로 따뜻함을 살렸으며, 이중 여밈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데님이나 원피스를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 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패딩은 스포티하며 액티브 한 느낌이 강한 아이템이다. 노티카는 좁은 퀼팅 선과 벨트 액세서리가 탈부착이 가능한 여성 전용 패딩 점퍼를 출시해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사로잡은 이 패딩은 10데니아의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슬림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
프렌치 덕 다운(Sofileta)을 사용해 기존의 중국, 헝가리산보다 훨씬 따뜻하고 가벼워 보온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700 필 파워가 복원력이 뛰어나 포켓에 작게 말아 휴대하기가 간편하다. 미니스커트에 기모 레깅스를 입고 롱부츠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jiyoung@osen.co.kr
비엔엑스, 타스타스, 여성 아날도 바시니, 노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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