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뛰고 있는 셀타 비고가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니엘 프라니치(32, 스포르팅 CP)를 영입했다.
셀타 비고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라니치 영입을 발표했다.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대 기간은 올 시즌 종료 때까지다.
전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이자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프라니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험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선수다. 특히 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셀타 비고의 수비를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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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