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핸드볼, 세계선수권 몬테네그로 꺾고 21위 마감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1.23 07: 33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21위로 마쳤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선수권대회 12일째 21~22위 결정전에서 몬테네그로를 30-27로 물리치고 21위를 확정지었다. 12-13으로 뒤진채 전반을 마무리한 한국은 8골을 넣은 정의경(두산)과 6골의 윤시열(충남체육회) 등의 활약으로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2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나온 사우디아라비아는 19위, 카타르는 20위에 올랐다. 대회 8강은 덴마크, 헝가리, 프랑스, 크로아티아, 독일, 스페인, 러시아, 슬로베니아 등 유럽 팀들이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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