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푸욜, 바르셀로나와 장기계약...'2016년까지'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1.23 07: 38

카를레스 푸욜(35, 스페인)이 바르셀로나와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주장 푸욜과 새계약을 체결, 2016년까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만 35세에 접어든 푸욜은 바르셀로나와 계약기간을 모두 채울 경우 만 38세가 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 푸욜과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와 장기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팀에 헌신적인 선수들에게 장기계약을 안기겠다는 뜻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자신들의 공언을 그대로 이행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거친 푸욜은 1999-2000 시즌 1군에 데뷔, 2004년에는 바르셀로나의 주장이 됐다. 푸욜은 그 동안 바르셀로나서 뛰며 5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3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번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2번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을 경험했다.
sports_narcoti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