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 1골 1도움' 코트디부아르, 토고에 2-1...튀니지도 승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1.23 08: 20

코트디부아르와 튀니지가 첫경기서 승전보를 알렸다.
코트디부아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 위치한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서 열린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D조 토고와 1차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첫 승을 신고한 코트디부아르는 나란히 승리를 차지한 튀니지에 다득점서 앞서 조 1위로 올라섰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8분 야야 투레의 선제골에 앞서갔지만, 전반 47분 조나단 아이테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코트디부아르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쉽게 골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해결사는 있었다. 후반 43분 제르비뉴는 야야 투레의 도움을 받아 토고의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코트디부아르와 토고의 경기 뒤에 열린 튀니지와 알제리의 경기는 튀니지의 1-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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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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