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아스날, '경험있는 GK 필요해'...QPR 세사르 '눈독'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1.23 10: 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스날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골키퍼 줄리우 세사르(34, 브라질)를 관심있게 관찰하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유와 아스날이 QPR의 브라질의 골키퍼 세사르를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와 아스날 모두 골키퍼와 관련된 영입설이 흘러나오는 만큼 경험있는 골키퍼 세사르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건 무리가 아니다.
현재 맨유는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교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아스날도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태다. 이에 맨유와 아스날이 세사르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 '더 선'의 주장이다.

세사르는 경험과 기량을 모두 갖춘 선수다. 현재는 리그 최하위 QPR서 뛰고는 있지만 세리에 A의 인터 밀란서 7년 동안 활약하며 5번의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다음달 7일 열리는 브라질과 잉글랜드의 평가전에도 소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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