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22일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2013년 F/W제품을 미리 만나보는 수주회를 개최했다.
전국 밀레 대리점 및 백화점 관계자 약 240여명과 한철호 대표를 포함한 밀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장 점주와 밀레 본사의 기획팀이 함께 론칭 전 제품을 미리 접하고 브랜드의 전개 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밀레는 2013년에도 전문가 수준으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하이엔드 라인인 ‘익스퍼트(Expert)’ 시리즈와, 일상과 야외활동 양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레저 입문층을 위한 ‘엠 라이프(M-Life)’ 시리즈 두 가지 모두를 규모 있게 가져갈 예정이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매장 담당자와 본사가 종전보다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자리가 늘어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주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2012년은 밀레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의미 있는 성장을 거둔 한 해였다. 2013년 역시 제품력에 대한 고집과, 새로운 트렌드를 향한 유연한 사고를 유지하며 매출 신장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junbeom@osen.co.kr
밀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