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포르투갈 CS마리티무로 이적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1.23 11: 52

석현준(22)이 포르투갈 CS마리티무로 이적했다.
마리티무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마리티무는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뛰던 한국의 석현준이 새로운 선수로 합류, 이날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은 나와있지 않지만 포르투갈 언론들은 올 시즌 종료까지 뛰게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0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입단하며 주목받은 석현준은 2010-2011시즌을 마치고 흐로닝언으로 이적, 다음 시즌 20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친데다 같은 리그 VVV벤로 임대이적도 무산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석현준이 이적한 마리티무는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푼샬을 연고지로 둔 구단으로 2012-2013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에서 16개 팀 중 9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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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티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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