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켓앤존스, 겨울용 스웨이드 데저트 부츠 출시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3.01.23 16: 59

추위가 가라앉을 듯하다가 다시 맹렬해지는 요즘이다. 한파 때문에 방한용 슈즈 하나쯤은 남자들에게도 필요한 계절. 일반적인 추위 대비용 패딩 부츠나 양털 부츠도 있다. 하지만 영국 슈즈 브랜드 크로켓앤존스는 조금 다른 개념의 '스웨이드 데저트 부츠'를 선보였다.
데저트 부츠란 스웨이드 가죽에 두꺼운 크레이프 고무창을 단 부츠를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이 실제 사막에서 신던 신발을 모티프로 하여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스웨이드 소재와 발목까지 올라는 부츠 타입으로 보온 역할을 해주며,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크로켓앤존스 관계자는 "세미 정장에는 부드러운 느낌을, 데님이나 울 코튼 팬츠 같은 캐주얼에는 롤업 포인트로 경쾌함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전했다. 

yel@osen.co.kr
크로켓앤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