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가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 론칭쇼를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가졌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마모트 론칭쇼는 대리점주 및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모트의 2013년 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비롯해서 브랜드 소개 및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2012 SBS 슈퍼모델 12명의 화려한 워킹으로 시작된 이날 론칭쇼에는 알파니스트 라인과 트레디션널 라인, 모맴텀 라인, 메트로 라인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12 마모트 S/S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알파니스트 라인은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군이며, 트레디셔널 라인은 국내 소비자 체형에 맞춘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군으로 나뉘어졌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모멤텀 라인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메트로 라인은 패션성을 강조한 캐주얼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블랙야크는 마모트를 전개하는 전 세계 50여 개국 중 최초로 장기 라이선스 계약에 성공, 오랜 시간 동안 블랙야크 브랜드의 신뢰를 통해 10년간 국내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국내 생산을 통해 한국 시장에 적합한 제품 개발은 물론 대리점 및 백화점, 할인점 등의 유통망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박홍근 부사장은 “마모트의 브랜드력과 블랙야크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빠르게 성장시키겠다”며 “마모트를 4년 안에 매출 2000억 원대를 기록하는 브랜드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beom@osen.co.kr
블랙야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