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스페셜올림픽, 23일 후원협약식 체결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01.23 17: 25

대한항공이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 나경원) 성공 개최를 위해 현금 3억 원과 항공권 등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나경원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대한항공은 이번 후원협약으로 3억 원의 현금과 개발도상국 인사 초청용 일반석 항공권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대한항공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가 국내로 운송되는데 적극 협조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여자탁구단, 스피드스케이팅 실업팀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온 김연아, 손연재 선수 등을 선정해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운영하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프레스티지 파트너(Prestige Partner)로서 참여하는 등 국내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해 운동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켜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국제스포츠대회이다. 오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입장권은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www.2013sopoc.org) 배너창 또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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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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