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 1골 3도움' 아스날, 웨스트햄 5-1 완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01.24 07: 21

아스날이 1골 3도움을 기록한 루카스 포돌스키의 원맨쇼에 힘입어 웨스트햄을 완파했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햄과 홈경기서 5-1의 완승을 거뒀다. 포돌스키가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의 수훈갑이 됐다.
공교롭게도 웨스트햄이 이날 유일한 골을 먼저 넣으며 앞서나갔다. 올리비에 지루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잭 콜리슨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1-0으로 리드했다. 아스날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4분 뒤 포돌스키가 왼발 중거리슛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스날은 후반 초반 릴레이 골을 퍼부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2분 시오 월콧의 코너킥을 받은 지루가 왼발 발리 슛으로 역전을 이뤘고, 후반 8분에는 포돌스키의 도움을 받은 산티 카솔라가 3번째 골을 떠트리며 3-1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아스날은 후반 9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포돌스키의 크로스를 월콧이 마무리했고, 3분 뒤 다시 한 번 포돌스키의 도움을 받은 지루가 쐐기골을 넣어 5-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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